[날씨] 내일(1일)도 한낮 더위 계속…서울 30도·대구 32도 / KBS 2026.05.31. [YzV2Fk7e6yf]

여름에 다가서며 더위가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강릉은 지난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에 더운 남서풍이 더해지며 낮 더위도 심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고 경주는 34.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1일)도 내륙 지역에선 한낮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는데요. 제주는 오전부터,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높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 30도로 더위가 이어집니다. 한낮에 광주 30도, 남원 32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포항과 대구도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고 남해안과 제주 해안은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강하게 쏟아지겠고 남서풍의 열기를 받아 중부 내륙 지역은 한낮에 33도의 폭염이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낮더위 #자외선 #여름 #날씨